뽀뽀가 보고싶어서 팠는데 정작 입술은 안닿고..(흐릿)

뻘하게 혼자 극사약 들이켰다고 엉엉 울었던게 몇개월 전인데

이젠 거의 공인이 됐습니다 신난다\ㅇ ▽ㅇ)/


내 일상 박살낸 니들은 빨리 결혼으로 책임져라ㅡㅡ


자세는 사진 참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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